고 이겸손 선교사 천국환송예배가 22일(월) 오전 11시, 울산 명성교회(김종혁 담임목사)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김종혁 목사의 집례와 설교로 남동희 장로 기도, 백합찬양단 찬양 후 '죽음의 유익과 천국의 소망(살전4:13~17)'이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고 이겸손 선교사는 1957년 대구 출생으로 2000년 4월 세계복음화선교회와 청주문화교회 파송 중국선교사로, 2005년 2월 20일 울산 명성교회의 주파송 선교사가 되었다. 23년 10개월의 중국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마치고 2024년 1월 17일, 67세 일기로 소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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