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총연, 제18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 회장으로 조현우 장로 취임해

주제, '충성하여 칭찬받는 청지기 되자'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 제18회 정기총회가 대광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 제18회 정기총회 인사하는 신임 회장 조현우 장로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이하 장총연)가 '충성하여 칭찬받는 청지기 되자'를 주제로 제18회 정기총회를 12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 대광교회(정일제 담임목사)에서 열었다. 

 

총회에 앞선 예배는 장총연 차기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교회) 인도로 사도신경 신앙고백 후에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다 함께 찬양하고, 회의록 부서기 김정섭 장로(양지뜰교회)가 장총연의 행동강령을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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