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울산시민대화합음악회 '고향으로부터 온 편지'가 11월 11일(토) 오후 5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과 울산시민문화재단,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지구, 마이코즈 등 울산지역 10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본지(교회네트워크신문) 등이 후원했다.
이번 음악회는 조가온의 사회로 시낭송가 이분엽의 '살다 보니 알겠더라'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다.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이태은)과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조중혁, 바리톤 허종훈,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성결 그리고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지역가수 김군과 김송이 각각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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