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직선 울산버스기사선교회 중창단 대상 사랑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명근식 장로,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이하 한직선) 창립 제42주년 기념, 2023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가 11월 11일(토) 오전 10시, 서울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담임목사)에서 개최됐다.
‘새롭게 도약하라!’(사 43:19)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40개 지역연합회와 42개 직능연합회, 8,000개 직장선교회 및 90만 회원들에게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슬로건으로 직장선교에 대한 사명감 제고와 연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예배는 한직선 이훈 재정본부장의 사회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직장선교연합회 회장 김재익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설교에는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등단해 ‘일의 영성’(골 3:23~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상수 대표회장의 대회사, 명근식 이사장의 환영사, 박홍일 명예이사장의 격려사 후에 이영환 지도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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