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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사진] 후투티의 육추 / 사진작가 박준선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2. 8. 24.

어미새의 사랑

후투티의 육추 / 작가 박준선

우연히 발견한 나무 옹이속 둥지에 아기새를 키우는 어미새의 희생과 사랑이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준선 작가]

 

* 박준선 작가는 울산 반석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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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선 사진작가 noa25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