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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회의 활성화와 연합을 위해'
예술제, 울산버스기사선교회 대상의 영예 |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 장로/이하 울직선)가 각 직장선교회의 활성화와 연합을 위해 준비한 2023 울산직장선교 '한마음 연합예배와 제2회 예술제'가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15일 주일오후 6시 30분, 울산삼산교회 토라아트홀에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예술제에 앞선 연합예배는 회장 최종영 장로(울산남부교회)의 인도로 부회장 최영식 집사(대영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서기 최용해 집사가 성경봉독(시 80:7)을 했다. 설교에는 민병호 지도목사가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오삼환 집사가 헌금기도를 했다.
또한, 합심기도 시간에는 직전회장 이명진 장로(명성교회)가 '직장복음화와 각 직장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감사 김계태 장로(비전교회)가 '울산직장선교연합회와 울산복음화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축도에는 울기총 회장 윤재덕 목사(비전교회)가 섬겼으며, 사무총장 송지환 장로(반천교회)가 인사와 함께 광고했다.
2부 예술제는 장예림 자매의 사회로 사랑선교교회 아하바 워십팀이 소개되고 오프닝 워십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9월 16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총 7개의 직장선교회가 참여했다.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23 한마음 연합예배 및 예술제 성료 - 교회네트워크신문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 장로/이하 울직선)가 각 직장선교회의 활성화와 연합을 위해 준비한 2023 울산직장선교 \'한마음 연합예배와 제2회 예술제\'가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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