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조합원 총회' 위해서도 기도해
현대자동차 제19회 조찬기도회에서 직장과 나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회장 김정규 장로)가 제19회 조찬기도회를 9월 18일(월) 아침 8시, 울산북구 현대자동차 문회회관 홍보실에서 가졌다.
특히, 이번 조찬기도회는 '23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조합원 총회' 찬반 투표가 있는 날이다. 그동안 신우회는 현대자동차 회사의 발전과 노사화합, 나라와 민족, 직장복음화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 왔다.
신우회 총무 김오동 장로(병영교회)의 인도로 A조 연합 회장 김영삼 장로 대표기도하고, B조 연합 총무 최환국 집사가 성경(열왕기하 1:1~8) 봉독을 했다.
찬양사역자 우미숙 집사(울산교회)의 특송에 이어, 예장통합 울산노회 부노회장 정병원 목사(강남교회)가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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