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울산지방회 연합성회, 3일간 은혜의 대장정 마무리

주제 '영광에 눈 떴는가?' (시편 57:11)

기감 2023 울산지방 연합성회가 반석감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울산지방회(감리사 양홍석 목사) 선교부 주관 2023 울산지방 연합성회가「영광에 눈 떴는가?」를 주제로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감독을 초청해 5월 1일(월) 저녁 7:30부터 3일(수) 저녁까지, 울산동구 반석감리교회(박준선 담임목사) 본당에서 총 5회 집회로 진행됐다. 

울산지방 연합성회에서 정연수 감독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번 2023 연합성회에서 말씀을 전한 정연수 감독은 인천북지방 효성중앙교회를 담임하며, 기감 중부연회 35대 감독을 역임(2022년), NGO글로벌 이사, PED코리아 대표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수건을 벗어 던지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선교적 활동' 등이 있다.

2023 울산지방 연합성회, (중앙)감리사 양홍석 목사

1일 월요일 저녁, 첫 집회에는 선교부총무 김성엽 목사의 사회로 지방서기 박형철 목사 기도, 남선교회연합회장 박호권 권사 성경봉독 후 빛의교회 성가대 특송하고, 정연수 감독이 '건강한 교회의 원리Ⅰ-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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