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계소식

울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着手)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3. 2. 6.

- 2023 부활절예배 4월 9일 오후 3시 우정교회
- 설교자로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 초청

울기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사무실 개소예배 참석한 임원과 내빈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재덕 목사/이하 울기총)가 부활절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사무실 개소예배를 2월 6일(월) 오전 11시, 울산극동방송빌딩 13층 울기총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울기총 사무총장 오주철 목사(언양영신)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가 대표 기도하고, 대표회장 윤재덕 목사가 고린도후서(9:6~11)를 본문으로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회자 광고 후 설교자 축도로 마쳤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사무실 개소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사무총장 오주철 목사는 올해 울산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는 '울산이여, 일어나라!(사 60:1)'를 주제로 하며, 예장통합 총회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를 설교자로 초청해 4월 9일(주일) 오후 3시, 우정교회(예동열 담임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찬양곡 '행복' 을 부른 찬양사역자 장한이 사모가 출연해 특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울기총#사무실 개소예배#2023울산부활절연합예배#윤재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