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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수비전교회, 한국교회 돕기 나서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2. 8. 22.

안희환 목사, '교회는 다 주님의 교회이다.'

행사후 기념촬영(#사진제공 예수비전교회)

서울 예수비전교회(안희환 담임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4,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희환 담임목사는 "하나님안에서 교회는 내 교회 네 교회 따질 것이 없다."며 "이 땅의 교회들마다 성령의 불로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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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민 기자 cmlee@cc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