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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울기총 사대위, 6.3 지방선거 관련 시국성명서 발표… "선관위 해체 및 선거사무 이관" 등 강력 촉구

by 교회신문 2026. 6. 26.

- "선관위 신뢰 상실… 부정선거 밝혀질 경우 사전선거 폐지 및 재선거 실시해야"

6.3 지방선거 관련 울기총 시국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울산·교회신문]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울기총)와 울기총 사회문제대책위원회(이하 사대위)가 6월 18일(목)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의 관리 부실과 불신을 규탄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해체와 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울기총 사무총장 김두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성명서 발표의 취지와 참석자 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시국성명서 공표는 울기총 사대위 위원장인 권영익 목사가 맡았다.

 

시국성명서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신성한 보루는 공명정대한 선거이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민주주의의 심장이어야 할 선거 제도 및 관리가 부실과 불신으로 얼룩져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그동안 헌법기관이라는 명분 아래 무소불위의 독립성과 독점적 권한을 누려온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신뢰를 배신했다"고 지적하며, 거듭되는 선거관리 부실과 안일한 대처, 공정성 시비는 더 이상 단순한 실무적 착오로 넘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4058

 

울기총 사대위, 6.3 지방선거 관련 시국성명서 발표… "선관위 해체 및 선거사무 이관" 등 강력 촉

[울산·교회신문]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울기총)와 울기총 사회문제대책위원회(이하 사대위)가 6월 18일(목)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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