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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울산남부교회, 장애 아동 위한 ‘사랑부’ 신설… "하나님 섭리 안에서 모두가 참 예배자로"

by 교회신문 2026. 1. 21.

- 장애 아동을 넘어 가족 전체를 보듬는 사역
- 맞춤형 예배와 위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
-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연약한 존재”

울산남부교회가 장애 아동 교육부서인 '사랑부'를 신설했다.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가 지역 사회 내 장애 아동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한 예배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특수 교육 부서 '사랑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역의 닻을 올렸다.

18일 주일 오후 12시, 울산남부교회는 사랑부 설립을 기념하는 첫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김대현 담임목사와 교육위원회 김민성 장로, 임철헌 장로, 정성용 장로를 비롯해 장애 아동과 가족, 그리고 이들을 섬기기 위해 자원한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혜로운 첫걸음을 뗐다.

사랑부 구승원 부장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대현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9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장애는 결코 부끄러움이나 한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그분이 뜻하신 일을 나타내고자 하시는 섭리의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사랑부의 출발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커팅식에는 담임목사와 교사봉사자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단순히 부서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봉사자, 부모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겠다는 연대와 헌신의 약속을 상징해 감동을 더했다.

교회신문 이철민 대표와 인터뷰하는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3622

 

울산남부교회, 장애 아동 위한 ‘사랑부’ 신설… "하나님 섭리 안에서 모두가 참 예배자로" - 교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가 지역 사회 내 장애 아동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한 예배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는 특수 교육 부서 \'사랑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역의 닻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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