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문화활동, 자존감 고취, 치매예방 홍보를 위해'
사단법인 현대예술심리재활센터와 치예대학이 주관하는 제11회 노인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6월 24일(화) 오전 11시, 울산광역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인 문화활동, 자존감 고취, 치매예방 홍보를 위한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식은 치예대학 운영위원 박진규 장로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되었다. 국민의례와 참석한 내빈소개에 이어 치예대학 총장 이성택 목사가 등단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성택 목사는 "치매라는 고통을 막기 위해서 2023년 12월 14일에 기독인들이 앞장서 치예(치매예방)대학을 설립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 천국 갈 때까지 치매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서도 자기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치매 예방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예술심리재활센터 이태우 대표는 대회사에서 "수상하시는 어르신들과 축하 내빈들께 건강과 행복과 소망의 축복을 드립니다. 기쁘게도 치매예방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이 100여 명이 배출되어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오래도록 이어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치매의 위험에서 건져 줄 사람은 자기 스스로입니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울산광역시장상)에는 문순연 씨가, 최우수상(울산시의회장상) 남수종, 손옥자, 김순자 씨, 단체에는 소정경로당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회네트워크신문 대표상에는 전순금, 김근례, 김영숙 씨가 각각 수상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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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노인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 울산시의회에서 개최... "치매 없는 삶 응원" - 교회네트워크
사단법인 현대예술심리재활센터와 치예대학이 주관하는 제11회 노인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6월 24일(화) 오전 11시, 울산광역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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