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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정근두 칼럼] 십대들의 둥지...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y 교회신문 2025. 3. 26.

'4년 만에 둥지 이사회 참석하다.'

춥고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뜰에는 산수유가, 산에는 생강나무가, 길가의 개나리도 노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봄에 울산의 청소년들을 두고 관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십대들의 둥지>는 적어도 30년은 훌쩍 지난, 아주 오래전에 시작된 청소년단체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공부하라'라고 다그치는 어른들은 넘쳐났지만 청소년을 향한 어른들의 따뜻한 배려는 흔하지 않습니다. 처음 김병진 님의 마음속에 청소년을 향한 사랑의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십대들의 둥지>는 이름대로 '십대들'의 '둥지' 역할은 했지만 건강하게 계속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자상한 보살핌이 필요했습니다.

새봄을 알리는 목련

처음 십대들의 둥지를 시작한 김병진 님은 당시 울산에서 목회자로도 섬겼고, 그 이후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인천지역에서 국내에 잠깐씩 들어오는 선교사님의 거처를 제공하는 사역과 외국인노동자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오늘 부인 김경애 선교님과 나눈 톡입니다. (이하생략)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739

 

[정근두 칼럼] 십대들의 둥지...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교회네트워크신문

춥고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뜰에는 산수유가, 산에는 생강나무가, 길가의 개나리도 노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봄에 울산의 청소년들을 두고 관심을 나누고 싶습니다.는 적어도 30년은 훌쩍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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